큐알트리에서는 기아대책의 식량지원 캠페인을 후원하며, QR코드를 제작 전달하였습니다.
 

  

좌측 (1안)은 식량 키트를 형상화한 이미지로, QR코드가 찍힌 식량 키트안에  먹을거리를 담았습니다. 우측 (2안)은 굶주린 아이들의 얼굴을 QR코드로 표현, 상반신을 앵글로 잡으며 굶주림은 그만! 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한 컨셉입니다.

  10월16일 식량의 날 입니다.
 
기아대책에서는‘STOP HUNGER’라는 모토로 D-100 식량지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톱 헝거 캠페인은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10만 개의 긴급 식량 키트를 전달하는 기아퇴치 캠페인으로  10월 15일 토요일 난지한강 공원에서 시민들이 모여 식량키트 10만개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원되는 금액은 짐바브웨, 탄자니아, 에콰도르, 타지키스탄 등 전 세계 빈곤국 50개  나라의 빈곤퇴치를 위해 전달된다고 하는데요.  1만원의 후원금이면 1명의 어린이에게 1년간 제공될 영양제를 마련할 수 있으며, 10만원이면 1개 마을의  1개월치 식량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